여의도 제모,
지금부터 받아야
내년 여름에 걱정 안 합니다
여의도 제모
안녕하세요.
내 피부처럼 고민하고 내 돈처럼 아끼는 의사
유앤아이의원 여의도점 대표원장 김지우입니다.
"항상 여름마다 급하게
제모를 알아봤어요.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해야
여름 휴가 시즌에 맞게
깔끔한 피부를 자랑할 수 있을까요?"
제모는 급하게가 아니라 미리 시작해야 하는 시술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털을 순간적으로 없애는 면도나 왁싱과는 조금 개념이 달라요.
털이 자라나는 뿌리인 모낭을 주기적으로 약화시키며 장기적으로 털의 성장을 억제하는 원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죠.
즉, 적어도 겨울부터는 서서히 준비를 해줘야 여름에 완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부터 왜 그런지 조금 더 자세하게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의도 제모
레이저 제모의 원리
레이저 제모는 열의 원리를 이용합니다.
레이저의 특정 파장이 털 속의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면 열로 변해 모근과 모낭 주변의 모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게 되죠.
이때 중요한 건, 모발이 자라고 있는 성장기에 맞춰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성장기에는 모낭 세포가 활발히 분열해 레이저 에너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지만
퇴행기나 휴지기에는 이미 성장이 멈춘 상태라 레이저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의 시술로 모든 털을 없앨 수는 없고 여러 회차를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하죠.
따라서 보통 4~6주 간격으로 5~8회 정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부위와 털의 굵기 그리고 개개인의 호르몬 상태에 따라 어느 정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여의도 제모
왜 지금 시작해야 할까?
그래서 여름이 다가오기 직전 시술을 하게 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마주하기 어려울 수 있는 겁니다.
이에 대해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할 게요^^
1) 털 주기와 시술 간격
앞에서도 성장기에 대한 언급을 한 번 했는데요.
우리 몸의 털은 한 번에 자라지 않습니다.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주기로 순환하죠.
그런데 한 번에 성장기에 있는 털은 전체의 약 20~30% 정도에 불과합니다.
즉, 한 번 시술을 하게 되면 나머지 약 70% 털에는 제대로 된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하게 되는 거예요.
따라서 이 주기에 맞춰 일정 간격으로 반복 시술을 해줘야 점차 남은 털들이 성장기에 진입하는 타이밍을 맞춰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가을, 겨울 시즌이 제모에 유리한 이유
그래서 누적 시술 횟수를 감안한다면 가을, 겨울부터 차곡차곡 진행을 해야 여름에는 어느 정도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털 주기에 맞춰 4~8주 간격으로 시술을 진행해야 하는데 겨울에 시작하게 된다면 여름 전까지 5~6회차 시술을 충분히 완주할 수 있겠죠?
또한 시술 중 피부 관리 자체도 가을, 겨울이 더 유리한 경향이 있는데요.
제모 직후 피부에선 약간의 열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때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이 자극이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커져요.
반면, 가을이나 겨울은 비교적 자외선 노출이 적고 피부가 상대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빠른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피부가 붉어질 수 있는데요.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성상 팔, 다리 노출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을, 겨울에는 보통 긴팔, 긴바지를 즐겨 입기 때문에 조금 붉어지더라도 노출에 대한 부담이 없겠죠?
상대적으로 편안한 회복 기간을 가지실 수 있을 겁니다.
여의도 제모
유지 시술 간격
"그럼 털이 2~3개월 이상 나지 않으면
더 이상 시술을 받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많은 분들이 약 한 세트(5~6회) 정도의 시술을 받으시고 위와 같은 질문을 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완전한 영구 제모는 어렵습니다.
호르몬 변화, 약물, 스트레스, 노화 등으로 인해 휴면 상태였던 모낭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털이 몇 개월 간 자라나지 않는 게 보이더라도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1년에 한 번 정도의 유지 시술을 받는 걸 권장하기는 합니다.
"지금 시작하면 내년 여름엔
매끄러운 피부 결을
자랑할 수 있을까요?"
네, 지금이 딱 그 적기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가을과 겨울에 차근차근 시술을 진행하다 보면 다음 여름엔 면도기 대신 자신 있고 편안하게 팔과 다리를 드러낼 수 있으실 거예요.
이 외에도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여의도점 대표원장 김지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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